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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관제조”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빌어 해외 시장 개척
글꼴 크기: 작은 출시일:2018-05-05 [이 페이지를 인쇄]    [가까운]
제 123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광교회)가 4월 15일 개막했으며 현재 제3기가 개최중이다. 둥관시상무국 외국인투자촉진센터는 175개 기업을 조직해 금회 광교회에 참석했으며 538개 전시부스를 얻었다. 광교회에 참석한 둥관기업은 각자의 능력을 여감없이 발휘했다. 일부는 새제품을 전시하고 일부는 현장에서 시연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금회 광교회 앞 두기동안 둥관기업은 4.31억 달러에 달하는 의향 거래액을 성사시켰고 이는 동기 대비 7.6% 늘어난 수준이다.
2일, 광교회 현장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광교회 참여는 이미 둥관기업이 대외무역 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경로로 자리매김했고 많은 기업들이 광교회를 빌어 제품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둥관기업 ‘재주 부려’주문서 쟁탈
둥관시인관(银冠)관광용품유한회사(아래 인관으로 줄임) 부스에는 이따금씩 고객이 찾아와 협력을 협상한다.
“이번에 찾아와 문의하는 고객은 과거에 비해 3분의 1 정도 늘어났다. 많은 기존 고객들이 새고객과 함께 찾아줬다.”인관 책임자 린리전(林利珍)이 이같이 설명했다.
인관은 둥관 차산(茶山)진의 캐리어 전문 생산 업체이다. 지난해 캐리어 판매량은 78만개로 내수시장과 해외 시장 판매량이 각각 절반씩 차지했다. 올해의 판매량은 30% 늘어난 100만개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이 기업에는 총 6갈래 생산라인이 구축돼 있는데 이중 한갈래는 5월 2일에 막 생산에 투입됐다. 린리전은 “4월에 받은 주문만 해도 10여만개에 달한다. 현재 생산라인이 풀로 가동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광교회를 통해 이 기업 제품은 일본 시장을 신속하게 개척했고 올해 일본에 약 10만개 캐리어를 수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기업의 년간 생산량의 1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린리전은 많은 협력중인 고객들이 새고객을 소개해주고 있다며 고객들이 인관의 제품에 만족하고 있고 공장 현장을 찾아 참관, 고찰하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둥관시사얼거((傻二哥)식품유한회사(아래 사얼거식품) 부스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이 기업에서 생산한 땅콩 간식을 맛보고 있다. 기업 왕치우청(王秋成) 마케팅 총감의 소개에 따르면 사얼거식품은 광교회에 3회째 참가하고 있으며 광교회를 통해 카나다, 한국, 미국 등 나라와 지역의 업체들과 협력 협의를 달성했다. 제122기 광교회에서는 카나다 구매업체로부터 현장 주문을 받기도 했다.
“이번 광교회에서는 아직 현장 주문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매일 수십개 구매업체에서 문의한다. 이들중 반수가 협력 의향을 보였다.”왕치우청의 말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사얼거식품은 이번 광교회에 많은 새제품을 전시했다. 예를 들어 포장에 둥관요소를 담은 땅콩간식이 그러하다. 둥관의 일부 민속을 포장에 인쇄해넣어 적지 않은 구매업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인관, 사얼거식품과는 달리 서우위터(搜于特)그룹주식유한회사(아래 서우위터)는 처음으로 광교회에 참석했다. 전시 부스 위치도 어중간해 협상하러 찾아오는 구매업체들이 많지는 않았다. 기업 해외부 샤오치왕(肖启旺) 경리는 이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눈치였다. 그는 “처음으로 광교회에 참여한 것이라 주로 동업종 기업의 전시 경험을 배우러 왔다. 왔던 김에 일부 고객 자원을 축적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 확장 효과 뚜렷
알아본 데 따르면 광교회는 둥관 기업의 해외 시장 확장에 효과 뚜렷한 도움을 주고 있다.
둥관시루스펑(入世丰)편직유한회사(아래 루스펑)는 광교회의 ‘단골’이다. 리즈창(李自强) 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의 수출액은 3000여만 달러에 달했는 데 이중 80%가 광교회에서 만난 고객에 의해 창출된 것이다. 스페인 복장 소매업체 ZARA와의 협력 역시 광교회를 통해 이뤄졌다. 현재 루스펑은 해마다 ZARA에 수맥만 달러 어치의 복장을 제공하고 있다.
리즈창은 해외 시장에 발맞추기 위해 루스펑은 현재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복장 스타일 역시 ‘패스트 패션’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3일 오전, 광둥즈가오(智高)문화창의주식유한회사(아래 즈가오) 임직원들이 전시 부스 앞에서 다양한 펜돌리기 기교를 선보여 여러 나라 구매 업체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들 중 일부는 현장에서 스승을 모시고 배우기도 했다.
즈가오는 돌리는 펜(转转笔)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며 해마다 약 1000만대에 달하는 돌리는 펜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몇 위안에서 몇십 위안으로 현재 해마다 판매액 중의 5%가 해외 시장에서 온다. 해외 시장의 60%에 달하는 주문은 광교회를 찾은 구매업체들로부터 온다. 즈가오의 양자오샤(杨朝霞) 대외무역 경리는 더 많은 해외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이번 광교회에 막 개발된 돌리는 펜을 가져왔고 펜 돌리기 고수들을 초청해 현장 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비록 현재 서플라이체인 서비스 업체로 전환하고 있지만 서우위터 역시 해외 시장 개척 진척을 늦추지 않았다. 샤오치왕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서우위터는 협력 파트너를 통해 해외에 브랜드 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에서만 약 30개에 달하는 매장을 오픈, 년간 매출액이 4000만 위안 이상에 달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는 40여개 전문 판매 코너를 뒀는 데 년간 매출액이 3000여만 위안에 달한다. 서우위터는 광교회를 통해 더 많은 해외 협력 파트너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서우위터는 또 국제 전자상거래 영역에 도전할 타산도 갖고 있다.
인관의 해외 시장 개척 법보는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갱신 속도를 빨리는 것이다. 린리전은 캐리어 생산 업체는 통상적으로 2달에 한번 발주회를 열지만 인관은 매일 고객에게 새로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 디자인이 나오자마자 고객에게 발송해 선택의 폭을 넓혀주니 어쩌면 ‘매일 매일 발주회’를 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인관의 300명 가까운 임직원 대오에서 디자인 개발에 종사하는 인원만 10여명, 이들은 매달 최소 20개 새 디자인을 내어놓고 있다.
왕치우청은 광교회에서 일부 해외 구매업체는 제품의 사이즈와 맛에 모두 구체적인 요구를 제기한다면서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사얼거식품에서는 이런 해외 구매업체들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요구에 더 잘 부합되는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전했다.(다이쐉청(戴双城))

출처: 남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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