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스마트 단말기 발전대회 소집

둥관 스마트 제조 관건 고리 보완에 박차 가할 예정

둥관 타임DG 9일, 둥관시과학협회에서 주최한 ‘2018스마트 단말기 발전대회’가 후먼(虎门)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화웨이, 선저우디지털, 광둥공업대학 등 기업과 대학의 전문가를 초청해 둥관 스마트 단말기 산업의 융통발전의 길을 탐색하고 5G, 무선충전, 공업사물간인터넷 등 최전방 추세를 공유했다. 둥관시 당위 상무위원, 통전부 부장 뤄자오췬(骆招群)이 대회에 참가해 연설했다.

뤄자오췬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최근 몇년간 둥관은 두터운 제조업 기반과 미래지향적인 발전 이념으로 스마트제조 영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 단말기 산업이 신속하게 발전했다. 2017년, 둥관시의 스마트폰 출하량은3.56억대에 달했고 주요영업수입이 28% 늘어났으며 화웨이, OPPO, vivo휴대폰 출하량이 세계 Top6에 안정적으로 머물렀다.

“스마트폰 거두들의 인솔 효과가 우리 시에 적지 않은 중대 프로젝트를 가져다줬다. 예를 들어 글로벌 칩디자인기업 중 수입이 Top10에 꼽히는 즈광그룹과 둥관시 정부가 전략협력 기본 협정을 체결하고 둥관에서 즈광그룹 칩 클라우드 산업 타운 프로젝트 및 즈광그룹 화남 본부 프로젝트를 건설할 계획이다.”뤄자오췬은 향후 둥관은 스마트 제조 중점 영역에서의 돌파를 더한층 강화하고 스마트 제조 발전의 난관을 공략하며 칩, 첨단 디스플레이 등 관건 고리를 보완하고 일부 스마트 종합 솔루션 공급업체의 육성에 박차를 가해 스마트 제조 풀 생태체인을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둥관 타임 DG